채연이 결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25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 원기준, 채연, 경리, 더 이스트라이트의 우진 사강이 출연했다.
김치싸대기의 주인공인 원기준.

원기준은 "한번에 갈 수 밖에 없었다. 김치국물이 세트 벽에 다 튀어서 촬영 마치고 도배를 다시 했다. 저 장면은 연기가 아니었다. 진짜 너무너무 화가 나서 하머터면 욕 나올 뻔 했다"고 말했다.
채연의 고민. 채연은 "저랑 비슷한 나이에 결혼을 못한 분들이 계시다면 저와 같은 고민을 할 것 같다. 예전같으면 결혼해야지 그럼 제가 안하는거에요 했는데 지금은 못하는건가 싶어서"라고 전했다.
원기준은 "진짜 고민인게 제 아들이 네 살이다. 교회에 가서 목사님이 설교를 하는데 좀 지루했는데 아들이 '그만 좀 하시지'라고 했다"고 당황스러웠던 순간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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