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한화의 6연승을 저지하며 2연패를 끊었다.
삼성은 2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와 원정경기에 장단 12안타를 폭발하며 13-2 대승을 거뒀다. 다린 러프가 연타석 홈런 포함 4안타 5타점으로 폭발했고, 선발투수 양창섭도 6이닝 1실점 호투로 2승째를 올렸다.
경기 후 삼성 김한수 감독은 "날씨가 좋지 않은데도 선수들이 좋은 집중력을 보여줬다. 선발 양창섭이 긴 이닝을 잘 던졌다. 입단 후 이런 (날씨( 환경은 처음일 텐데도 호투해줬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양창섭은 5회를 마친 뒤 45분간 경기가 우천 중단됐지만 6회에도 올라와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했다.

삼성은 27일 한화전 선발투수로 좌완 백정현을 내세운다. 한화에선 우완 김민우가 선발등판한다. /waw@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