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뉴이스트W 백호 "자작곡 ‘데자부’, 섹시한 곡”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8.06.28 15: 23

그룹 뉴이스트W의 백호가 직접 만든 ‘데자부’라는 곡에 대해 설명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그룹 뉴이스트W와 이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뉴이스트W는 지난 25일 새 앨범 ‘WHO, YOU(후, 유)’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Dejavu(데자부)’로 돌아왔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 직후 상위권을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타이틀곡 ‘데자부’를 직접 작사 작곡했다고 밝힌 백호는 라틴팝이라는 장르에 대해 “일단 섹시하다. 저희 그룹의 스타일을 바꾸고 싶었는데 라틴팝이라는 장르가 트렌디하고 많은 사람들이 들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mk3244@osen.co.kr
[사진]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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