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윤후, 다이어트로 볼살이 쏙 “저염식으로 성공”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8.06.28 18: 13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가 볼 살이 빠진 모습을 공개했다.
28일 윤민수 아내 김민지 씨는 자신의 SNS에 “한창때라 잘 먹여야 하지만 우리 때랑은 음식이 달라서 걱정이. 이번 방학에 체중관리를 위해 저염식으로 바꿨더니 확실히 살이 좀 빠진 거 같아요. 결국은 내 탓. 소스중독”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윤후는 이전에 통통했던 모습과 달리 볼 살이 쏙 빠진 모습이다.

한편 윤후는 지난해 JTBC ‘나의 외사친’을 통해 폭풍 성장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민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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