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미션 임파서블' 측 "번역팀 변경? 원래 박지훈 번역가 아냐"
OSEN 장진리 기자
발행 2018.06.29 18: 17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 측이 번역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 측은 29일 OSEN에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의 번역은 처음부터 박지훈 번역가가 맡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오역 논란에 휩싸인 박지훈 번역가 대신 새로운 번역가가 번역을 맡았다는 루머에 휩싸였다. 박지훈 번역가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결말을 바꿀 만큼 치명적인 오역 실수를 저지르며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 번역에서도 손을 떼게 됐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 측은 "왜 그런 이야기가 퍼졌는지 모르겠다. 처음부터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은 박지훈 번역가가 번역을 맡기로 하지도 않았다"며 "전편 역시 박지훈 번역가가 번역하지 않았다.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 역시 공개할 수 없지만 전혀 다른 번역가가 번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며, 개봉에 앞서 톰 크루즈, 사이먼 페그, 헨리 카빌,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내한해 한국 팬들과 직접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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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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