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Pretty girls In 도쿄" EXID 정화X하니, 눈 '정화하니'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8.06.29 23: 03

EXID 멤버 정화와 하니가 도쿄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29일인 오늘, EXID 멤버 정화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Pretty girls"이란 글과 함께 멤버 하니와의 근황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화와 하니는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으며 아날로그 감성을 전했으며, 사진 속 두 사람은 무대 위에서 섹시한 모습과는 달리, 상큼발랄한 포즈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EXID는 데뷔 6년 만에 일본에 진출, 최근 도쿄 공연에 나선 멤버들은 히트곡 '위아래'와 '덜덜덜'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데뷔식을 치뤘다. 이후 EXID는 8월 일본에서 앨범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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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화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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