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쎈 리뷰] ‘무법’ 이준기X서예지, 재판장서 이혜영 압박...'좌불안석'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8.06.30 22: 04

‘무법변호사’ 이준기와 서예지가 재판장에서 이혜영을 압박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tvN ‘무법변호사’에서는 순자(염혜란)의 재판장에서 만난 상필(이준기 분)과 재이(서예지 분), 문숙(이혜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상필과 재이는 문숙(이혜영 분)이 상필에게 준 수첩을 오주에게 보여줬고 상필과 재이는 이 모든 게 차문숙이 설계한 것이라며 법정에 서서 차문숙의 죄를 증언해달라는 제안을 했다.

결국 문숙은 순자(염혜란 분)의 재판을 맡게 됐고 상필과 재이는 공동 변호인으로 나섰다. 상필과 재이는 “끝까지 가보자”며 각오를 다졌고 문숙은 순자에게 딸 연희(차정원 분)를 언급하며 끝까지 회유했다. 재판이 시작됐고 상필과 재이는 문숙을 서서히 압박하며 문숙을 흔들었다. /mk3244@osen.co.kr
[사진] ‘무법변호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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