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첫방 '대탈출' 강호동→피오, 두뇌 풀가동해 지하 입실 성공(ft. 치킨♥)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8.07.02 00: 05

'대탈출' 멤버들이 각자의 두뇌를 풀가동해 지하에 입실하는데 성공했다.
1일 첫 방송된 tvN 새 예능 '대탈출' 1회에서는 인천에 위치한 한 공장에서 탈출을 시도하는 강호동, 김종민, 슈퍼주니어 신동, 유병재, 김동현, 블락비 피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한 식당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이들은 각자의 지성을 자랑하며 활약을 예고했고 이때 강호동은 "이거 풀 수 있겠느냐"라며 난이도 높은 문제를 선보였다. 이에 멤버들은 각자 오답을 내놨고 김종민이 감으로 "315"라고 정답을 말했지만 이를 설명하지 못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그러던 중 가만히 있던 신동이 나서 문제를 풀었다. 알고 보니 그는 방탈출 마니아에 아이큐 148인 브레인이었던 것. 특히 신동은 제작진이 낸 매듭 문제를 가장 먼저 풀어 단숨에 에이스에 등극했다. 다른 멤버들도 시간이 걸렸지만 문제를 푸는데 성공했고 이후 이들은 '대탈출' 장소로 이동했다.
안대를 끼고 제작진이 준비한 장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김종민의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안대를 벗었다. 이들이 처음으로 마주한 곳은 창고로, 생각보다 좁은 공간에 모두가 당황했다. 이들은 사소한 것에 힌트가 있을 거라며 우왕좌왕했지만 강호동이 "생각보다 간단할 수 있다"며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이때 멤버들은 철장 밖 의자에 걸려있는 옷을 발견했고 그 안에 있는 열쇠를 찾아 탈출을 확신했다. 그러나 이는 곧 실패로 돌아갔고 이후 별다른 소득 없이 시간을 보내던 이들은 김종민은 또 다른 비밀의 방을 발견, 그곳에서 유병재가 창고문을 열 수 있는 레버를 찾아내 창고에서 사장실로 이동했다.
새로운 사장실의 등장에 멤버들은 신기해했고 강호동은 오로지 동물적 감각만으로 치킨이 들어있는 금고를 찾아냈다. 신동 또한 앞서 발견한 열쇠가 사장실 옆방의 열쇠임을 알아채고는 CCTV룸을 열었고, 그곳에서 또 다른 힌트를 얻기 위해 애썼다. 이와 더불어 19금 책도 발견해 시선을 뺏겼지만 말이다.
그래도 수많은 시도 끝에 무언가 비밀번호를 알아낸 멤버들. 이들은 계속된 실패로 멘붕에 빠지기도 했으나 다이어리와 화투, 전화기를 활용해 사장실에서 지하로 내려가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강호동은 사장실에 놓고 온 금고 속 치킨을 애타게 불러 웃음을 자아냈으며, 다음화에 이어질 탈출기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 nahee@osen.co.kr
[사진] '대탈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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