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비행소녀' 사유리·제아·예은, '임신·작곡·호신술' 홀릭 '비혼LIFE'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8.07.03 00: 23

사유리와 제아, 예은이 오로지 나의 삶을 위한 '비혼라이프'를 전했다.  
2일 방송된 MBN 예능 '비행소녀'에서는 사유리, 제아, 예은의 비혼라이프가 그려졌다. 
먼저 사유리의 비혼라이프가 그려졌다. 사유리는 마늘을 뿌려놓으며 공포영화를 즐겼다. 심호흡까지 한 후 십자가를 품에 꼭 안으며 취침했다. 오싹한 그녀의 취미였다. 

다음날 사유리는 누군가를 기다렸다. 바로 절친 차오루였다. 중국 비행소녀와 일본 비행소녀의 만남이었다. 사유리는 "오늘 특별한 사람 만나러 간다"고 했다. 남자친구는 아니지만 특별한 사람이란 것. 차오루는 "썸남이냐"고 물었고, 사유리는 "비슷하다, 인생선배"라고 해 궁금증을 안겼다. 차오루는 "언니 임신하고 싶으니까, 빨리 남자친구 만나서 결혼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글로벌 비행소녀들은 미스터리한 집으로 향했다. 바로 점집이었다. 평소에도 사주나 타로보는 것을 좋아한다는 사유리였다. 차오루는 중국에선 사주를 많이 본다고 했고, 일본에선 손금을 많이 본다고 했다. 사유리는 내년 겨울 임신운이 있다고 들었기에, 같은 말을 들을 수 있을지 궁금해서 왔다는 것. 아이 운이 있다는 말에 두 사람은 환호했다. 특히 남자아이라고 했다. 사유리는 "2018년 운이 나쁜 것 같다"고 고민을 토로, 가장 하고 싶은 것을 꼽으란 말에 기승전 아기를 말했다.  결국 연애를 꼽으면서 "과묵한 남자가 이상형, 주변에 남자가 없다"며 또 다시 고민을 전했다. 
제아는 차세대 음악 프로듀서인 아이작을 만나러 갔다. 제아는 미니앨범 2집을 발매한다고 했다. 제아는 섹시한 뭄바톤 음악을 원한다고 했고, 아이작은 바로 음악을 틀었다. 제아는 무아지경 춤에 빠졌다. 제아는 "젊은 세대들에게 힘을 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면서, 가사를 써보고 싶다고 했다. 그렇게 작사를 시작했다. 하지만 2시간이 경과해도 한 줄 밖에 안 나오자 김이나에게 SOS를 청했다. 제아는 "가사 쓰기가 너무 어렵다"라며 예은이 부럽다고 했다. 
직접 김이나를 찾아간 제아는 ,확고하게 담고싶은 메시지가 있다고 했다. 포인트는 바로 '너 아닌 다른 사람이 될 필요 없으니 자책하지 말라'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고 했다. 이를 들어본 김이나는 "좋다"며 감탄했다. 가사 작업량은 많지만 재밌는 곡이 될 것이라 말해 더욱 궁금증을 안겼다. 
이사 한 달 후, NEW 싱글 하우스에서 맞이한 예은의 아침이 그려졌다. 야외 테라스가 눈길을 끌었다. 아직 새 집이 익숙하지 않은 예은의 모습이었다. 예은은 "강아지들과 생활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직접 강아지들의 미용을 맡았다. 하지만 건전지가 나간 탓에 끝까지 하지 못했고, 결국 강아지는 도망쳤다. 예은은 "쉽지 않았다"며 털깍기 실패에 미안해했다. 
예은은 집에 있는 대나무를 확인했다. 작은 죽순이 이틀만에 봄비로 훌쩍 자랐다며 이름을 봄비라 지었다. 
덕분에 예은의 감성을 촉촉하게 해주는 새집이 되었다. 이 기분에 이어, 새집에 맞는 소파를 구매하기로 했다. 가구매장에 도착한 예은이었다. 강아지들 때문에 방수소파를 실용성과 디자인까지 더해 꼼꼼히 살폈다. 
다음날 예은은 각종 총기와 칼 모형이 있는 무시무시한 곳으로 향했다. 바로 크라브마를 배우고 싶다는 것. 이스라엘 호신술이란 것. 아저씨와 테이큰에도 나왔던 무술이었다. 화려한 공격의 연속인 동작이 눈길을 끌었으며 이를 완벽하게 따라하는 예은의 호신술 실력이 놀라움을 안겼다. /ssu0818@osen.co.kr
[사진]'비행소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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