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준형 기자] 3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드래그 레이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히스토리 ‘저스피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MC 이상민과 김일중 아나운서, 유경욱 카레이서, 개그맨 김기욱, 레이싱모델 유다연이 출연하는 히스토리 ‘저스피드’는 국내 최초 일반인이 참여하는 드래그 레이스 서바이벌로 풀 악셀을 밟아보고 싶은 많은 사람들의 로망을 자극하는 자동차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