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vs 김동한 vs 모모랜드, '더쇼' 1위 두고 불꽃 대결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8.07.03 18: 41

비투비, 김동한, 모모랜드가 '더쇼' 1위 트로피를 놓고 맞붙었다. 
3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MTV '더쇼'에서 7월 첫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너 없이 안 된다'의 비투비, '선셋'의 김동한, 'BAAM'의 모모랜드가 주인공. 
이들은 음원, 음반, 동영상, 전문가 선호도, 사전 투표를 합산한 사전 점수에 생방송 문자 투표 결과까지 더해 1위 트로피의 주인공을 가리게 됐다. 

한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더쇼'에는 24K(투포케이), A.C.E, BTOB, fromis_9, KHAN(칸), 강남, 김동한, 네온펀치, 모모랜드, 미교, 민서, 에이핑크, 엘리스, 플래쉬, 유앤비 등이 출연해 볼거리를 선사한다. /comet568@osen.co.kr
[사진] '더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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