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모션] 신인 걸그룹 바바 "세상에 이런 일이" 쇼케이스 현장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7.04 16: 04

4일 오후 서울 압구정 강남구관광정보센터에서 6인조 걸그룹 '바바'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바바는 메인보컬과 리더 푸름을 필두로 2000년생 18세 동갑 소미, 로하, 승하, 별빛과 2001년생 17세 막내 마음으로 더욱 활력이 넘치는 걸그룹으로 탈바꿈했다.
이날 발표한 바바의 신곡 '세상에 이런 일이'는 드라마틱한 스토리, 재미있는 가사,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신나는 댄스곡이다. 푸름이 직접 안무를 구성했으며 파워청순을 내세웠다. /  soul1014@osen.co.kr 

사진=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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