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공판 마친 후 법정 나서는 이서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7.12 11: 54

배우 이서원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강제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에 대한 첫 형사재판에 출석, 조사를 마친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이서원 측은 강제추행과 협박 사실을 인정, 다만 당시 만취 상태 주장하며 이를 참작해달라고 덧붙였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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