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랭코프,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올스타전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7.13 22: 09

13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 퓨처스 올스타전'이 열렸다.
이후 진행된 1군 올스타의 퍼펙트 피처 이벤트, 두산 후랭코프가 아내-딸과 함께 올스타전에 나서 미소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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