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일상이 화보”..수영, 파리에서도 빛나는 미모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8.07.22 08: 32

배우 수영이 파리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수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파리까지 거슬러 올라갔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수영은 화려한 금빛 스커트에 코트를 걸쳐 입고 있다. 특히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수영은 최근 한일합작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에 캐스팅되며 촬영을 마쳤다. 또한 영화 ‘걸캅스’(가제)에 특별출연한다.
특히 극 중 라미란의 민원실 동료 장미 역을 맡아 라미란과 호흡을 맞출 예정인데 장미는 거친 입담과 대담한 성격을 지닌 인물로 데뷔 이래 처음으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일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kangsj@osen.co.kr
[사진] 수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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