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이 아름다운 면모를 마음껏 드러냈다.
하지원은 22일 오전 자신의 SNS에 "Sunday and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하지원은 흰 꽃을 들고 윙크를 하면서 깜찍한 표정을 지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하지원은 호스를 들고 창문을 청소하면서 날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하지원은 오늘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는 '갈릴레오:깨어난 우주'에 출연 중이다./pps2014@osen.co.kr
[사진] 하지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