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어둠 속 몽상가들"…(여자)아이들, 가장 핫한 파워신인
OSEN 정지원 기자
발행 2018.07.23 13: 36

나일론 코리아가 8월호에서 2018년 상반기, 가장 핫한 신인 (여자)아이들(미연, 민니, 수진, 소연,우기, 슈화)의 화보를 공개했다.
(여자)아이들은 5월 2일, 데뷔앨범 'I AM' 발매 이후 타이틀 곡 ‘LATATA’로 유투브 조회수가 천만 이상을 돌파하고 데뷔 20일만에 음악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는 등 2018년 유력한 신인상 후보에 오를 정도의 기량과 인기, 파워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LATATA’가사를 인용한 ‘어둠 속 Red Light에서 다양한 컬러를 드러내며 이상향을 꿈꾸는 아이들’이란 콘셉트 속에서 ‘몽상가들’로 변신한 이들은 지금까지 시도해보지 않은 로맨틱 애슬레저 스타일로 또 다른 매력적인 얼굴을 발견할 수 있어 좋다며 적극적인 자세로 임했다. 누구 하나 모난 구석없이 서로가 서로를 잘 챙기며 예쁜 모습을 서로 찍어주겠다며 포토그래퍼보다 더 많은 사진을 찍은 (여자)아이들의 밝은 모습에 스태프들 또한 엄마 미소로 답하며 훈훈한 현장 부위기를 이어나갔다는 후문이다.
이들은 어려운 인터뷰 질문 앞에서 고민도 많이 하며 열심히 노력한 흔적이 엿보이는 데뷔 앨범의 비하인드까지 디테일하게 설명하는가 하면, 최근에 있던 멤버들간의 에피소드와 숙소 비하인드 등을 통해 멤버들끼리의 우애와 결속력이 끈끈하다는 것을 알렸다. 
나일론 코리아 8월호,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나일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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