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 사진을 공개했는데 남다른 기럭지가 눈길을 끈다.
야노 시호는 25일 자신의 SNS에 “이 곳에 몇 번 다녔더니 어느 새 가게 아저씨와 친해졌다”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추사랑은 그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특히 올해 8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추사랑의 긴 다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추성훈, 야노 시호 부부는 추사랑의 육아를 위해 최근 하와이로 이주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야노 시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