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가 바닷가로 피서를 간 근황을 공개했다.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일주일째 더위가 계속되고 있다"는 영어 문장과 함께 "#바다가 #답이다"라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이어 강소라는 바닷가를 거닐고 있는 사진도 공개했는데, 신발을 벗고 해변을 걸으면서 잠시 더위를 피하고 있다.


사진 속 강소라는 편안한 복장에 선글라스를 쓰고 있다. 또, 상의는 몸에 밀착된 민소매 티를 입어, 군살 없는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해 tvN '변혁의 사랑'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고,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hsjssu@osen.co.kr
[사진] 강소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