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한입만'의 김지인과 박선재가 현실 남매 포스를 '한입만' 3화를 봐달라고 부탁했다.
플레이리스트는 26일 공식 SNS를 통해서 '한입만' 배우들이 출연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하은성(김지인 분)과 하태성(박선재 분)이 등장해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두 사람은 "오늘 밤 7시 '한입만'을 꼭 봐달라"고 했다.

'한입만'은 세상 전국 맛집을 찾아다니며 먹고 떠드는 세 여자들의 기승전 '연애' 드라마. 때론 달콤하고 때론 짜디짜, 그래서 쉽게 끊지 못하는 이들의 단짠단짠 연애 스토리.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 네이버TV, V라이브, 유튜브 등을 통해서 공개된다./pps2014@osen.co.kr
[사진] 플레이리스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