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보아X키, 훈훈한 SM남매의 투샷.."내동생 기범이"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07.28 21: 05

 가수 보아와 키가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보아는 28일 오후 자신의 SNS에 "내동생 기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카메라를 응시하면서 귀여운 포즈를 취했다. 

보아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SM타운 콘서트에 참석한다./pps2014@osen.co.kr
[사진] 보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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