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브론트가 시즌 6승을 바라본다.
듀브론트는 29일 고척돔에서 치러진 ‘2018시즌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전에서 6이닝 7피안타 2볼넷 5삼진 2실점했다. 듀브론트는 롯데가 4-2로 앞선 7회 교대해 6승 요건을 채웠다.
첫 위기는 2회였다. 듀브론트는 선두타자 김민성에게 볼넷을 줬다. 김규민의 땅볼에 김민성이 죽었다. 김혜성이 안타를 치고 나갔다. 김재현의 희생번트에 김규민이 홈인해 선취점을 뽑았다.

3,4회를 무실점으로 막은 듀브론트는 5회 다시 위기를 맞았다. 박병호의 2루타 뒤 김민성의 적시타로 넥센이 한 점을 뽑았다. 김규민 볼넷, 김혜성 안타로 만루가 됐다. 듀브론트는 장영석을 삼진으로 잡아 위기를 넘겼다.
듀브론트는 6회까지 책임지고 마운드서 내려왔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고척=이동해 기자 eastsea@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