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요정인 줄" '하트' 임현주, 걸그룹도 울고갈 '인형美'

[OSEN=김수형]'하트시그널'에서 화제가 된 임현주가 인형외모로 근황을 전했다. 

30일인 오늘, 임현주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임현주는 요정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화사한 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인형처럼 동그랗게 눈을 크게 뜬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몽환적인 표정이 신비감을 더했다. 

한편, 임현주가 출연했던 하트시그널 시즌2'는 청춘남녀들의 짜릿한 두 번째 동거 이야기를 그린 바 있다.  특히 출연자들은 종영 후에도 광고·화보를 찍으며 여전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임현주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