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아시아의 별, 가수 보아가 고양이 이모티콘 사진으로 팬들에게 귀여운 근황을 전했다.
30일인 오늘 , 보아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MC가 너무 미숙해요, 이번엔 유창한 BoA로 올 거니까!!만회할게요!!! 반성회"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보아는 이모티콘이 함께 그려지는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귀여운 고양이로 변신, 애교넘치는 깜찍한 표정까지 더해 팬들을 심쿵하게 했다.

한편, 보아는 최근 글로벌 뷰티 코스메틱 브랜드 비브라스(VIVLAS)가 개최한 ‘뷰티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제품 마스크팩 출시를 기념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보아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