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톡톡] 류중일 감독, "문광은 트레이드, 중간 투수 필요했다"
OSEN 이종서 기자
발행 2018.07.31 17: 21

"중간 투수를 원했다." 
LG 트위슨는 31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SK 와이번스와의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내야수 강승호를 SK에 보내고 투수 문광은을 받아왔다.
불펜 보강을 위한 결정이었다. 문광은은 올 시즌 1군 등판은 없지만 퓨처스리그에서 19경기 3승 4홀드 평균자책점 3.38로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류중일 감독은 "우리는 중간 투수를 원했고, 상대는 내야수를 원했다"라고 배경을 설명하며 "일단 트레이드가 된 만큼, 와서 잘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등록 시점에 대해서는 "일단 오늘 경기 내용을 봐야할 것 같다"라며 "내일 당장 등록할 수 있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2~3일 정도 뒤에 등록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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