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B스퀘어에서 열리는 코미디연극 ‘대화가 the 필요해’가 지난 7월 22일, 29일 공연 매진에 이어서 오는 5일(일), 12일(일) 공연도 매진 임박, 핫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KBS 2TV 개그콘서트의 대표 인기코너 였던 ‘대화가 필요해’를 연극화시킨 ‘대화가 the 필요해’는 지난 7월 22일(일)부터 ‘JDB스퀘어’를 통해 본격적으로 극장에 진출했다. 개그계의 큰 형 김대희를 비롯해 개그맨 장동민, 신봉선 등 원년 멤버들이 총 출동, 이들의 더욱 새로워진 에피소드와 환상 호흡이 반응을 얻고 있다.
첫 공연부터 전석 매진되며 티켓파워를 보여준 ‘대화가 the 필요해’는 지난주 두 번째 공연까지 완판을 기록했다.
또한 5일(일)에 만날 수 있는 세 번째 공연과 마지막 공연인 12일(일) 공연도 매진에 임박한 상황이라고.이에 열렬한 사랑에 힙 입어 추가 티켓까지 오픈했다.
이처럼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개그맨들의 저력을 보여준 ‘대화가 the 필요해’의 성공 기세를 몰아 10일(금)에 시작되는 홍대 코미디위크, 24일(금) 개막하는 ‘제 6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그 뜨거운 열기를 이어간다. 다양한 코미디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우리네 가족의 자화상을 그린 가족 코미디 연극 ‘대화가 the 필요해’는 연이은 매진 행렬 속 오는 5일(일), 12일(일) 오후 3시와 6시, 각 날짜마다 2회씩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JDB스퀘어’에서 만날 수 있다. /nyc@osen.co.kr [사진] JDB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