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분위기 여신"..'굿바이 싱글' 김현수, 성숙+청초 근황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18.08.02 13: 37

배우 김현수가 한층 청초하고 성숙해진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현수는 2일 자신의 SNS에 사진 두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현수는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와 큰 눈망울 등 뚜렷한 이목구비로 감탄을 자아낸다. 은은하고 화사한 미모도 돋보인다.
김현수는 영화 '도가니', '굿바이 싱글'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SBS '뿌리깊은 나무' 신세경 아역, 영화 '간신' 임지연 아역 등으로 활약했으며 특히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 아역을 연기해 '천송이 아역'이란 수식어로도 불렸다.

지난해 JTBC '솔로몬의 위증'을 선보였고,  상반기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통해 관객들을 만났다. /nyc@osen.co.kr
[사진] 김현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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