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중 손목 부상' 김규민, 큰 부상은 면해.. 아이싱 중
OSEN 김태우 기자
발행 2018.08.02 20: 39

넥센의 부상 악령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에는 김규민이 수비 도중 부상을 당해 교체됐다. 다만 심각한 부상으로 번지지는 않았다.
김규민은 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 선발 2번 좌익수로 출전했으나 4회 수비에서 부상을 당했다. 2-1로 앞선 2사 2루에서 나주환의 좌전 안타성 타구 때 몸을 날리는 과정에서 오른 손목이 그라운드와 부딪혔다.
공도 글러브를 빠져 나가 2루 주자의 득점을 막지 못한 가운데 김규민은 곧바로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일단 체크 후 4회에는 계속 뛰었으나 결국 6회 수비에서 교체됐다.

넥센 관계자는 "오른 손목 통증으로 교체됐다. 현재까지 병원에 갈 계획은 없고 아이싱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kullboy@osen.co.kr
[사진] 인천=곽영래 기자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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