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독전' 진서연, 독일 집 공개 "잘먹고 잘 지냅니다"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8.08.04 11: 50

 배우 진서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진서연은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먹고 잘 지냅니다”라는 메시지로 근황을 알렸다. 메시지와 함께 거실과 부엌 등을 배경으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그는 독일 베를린에 머물고 있다. 

진서연은 남편의 일로 인해 현재 독일 베를린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작품 활동을 할 때만 한국에 들어와 생활하고 있다.
영화 ‘독전’(감독 이해영, 2018)의 보령 캐릭터를 위해 촬영 3개월 전부터 하루 3~4시간씩 운동을 했던 진서연은 극장 개봉 이후 다시 체중이 9kg 가량 늘었다고 방송을 통해 밝혔던 바. 하지만 최근 다시 관리를 시작해 살이 빠진 모습이다.
2007년 영화 ‘이브의 유혹-좋은 아내’(감독 곽정덕)로 데뷔한 진서연은 올해 ‘독전’을 통해 대중에 인지도를 높였다./ purplish@osen.co.kr
[사진] 진서연 인스타그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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