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강민경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강민경은 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생일 축하해 주신 모오든 분들 너무나 감사해요 고마워요 행복해요 제가 더 잘할게요 뽑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하얀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케이크에 얼굴을 가까이 하면서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다비치는 최근 정키와 의기투합한 여름발라드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를 공개한 후, 주요 음원사이트 상위권을 장악하며 '믿고 듣는 다비치'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pps2014@osen.co.kr
[사진] 강민경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