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트]'신(新) 화수분 야구' 넥벤져스,'새로운 영웅의 탄생'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8.14 06: 21

 누군가 다치면 꼭 새로운 선수가 나타나 훌륭하게 자리를 메운다. 넥센의 '신(新) 화수분 야구'가 놀랍다.
올 시즌 초반 서건창이 왼쪽 정강이에 파울 타구를 맞아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자 김혜성과 송성문이 빈자리를 메워주고 있다.
'넥벤져스' 새 영웅 송성문과 김혜성의 활약상을 OSEN의 사진으로 정리했다. / youngrae@osen.co.kr

2년차 내야수 김혜성,'빠른 발과 안정감 넘치는 수비'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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