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대표팀은 1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GBK 바스켓홀에서 개최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A조 예선 1차전에서 주최국 인도네시아를 104-65로 대파했다. 한국은 몽골(1패)을 87-86으로 이긴 태국(1승)에 골득실에서 앞서 A조 1위로 올라섰다. 4쿼터 김준일이 슛을 날리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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