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화 감독이 1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신과함께' 관객 감사 스페셜 GV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한국 영화 최초 시리즈 쌍천만' 신과함께 김용화 감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8.15 19: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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