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유심히 살피는 LG 김동수 스카우트 총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8.20 13: 11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KBO 해외파 선수 트라이아웃이 진행됐다.
2019 KBO 신인 드래프트에 도전장을 내민 해외파 출신의 쇼케이스로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선수와 고교·대학 중퇴 선수 등을 대상으로 한 트라이웃이다.관심을 모은 해외파 출신 선수 5명이 지원했다. 이대은과 이학주·김성민·하재훈· 윤정현이다.
LG 김동수 스카우트 총괄이 참관해 참가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