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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카바디 '쾌거', 종주국 인도 넘고 2연승 질주

[OSEN=우충원 기자] 한국 카바디가 종주국 인도를 넘고 2연승을 챙겼다.

한국은 20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가루타 시어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카바디 조별예선 A조 인도와 경기에서 24-2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2연승에 성공했다.

한국이 카바디서 인도를 이긴 것은 의외의 일이다. 인도가 카바디의 종주국이기 때문. 1990년 베이징 대회부터 2014 인천 대회까지 인도는 남녀 금메달을 모두 가져갔다.

인도 국기인 카바디는 힌두어로 '숨을 참다'를 뜻한다. 인도에는 카바디 프로 리그가 운영될 만큼 입지가 남다르다.

카바디는 전용 코트(남성부 13m X 10m·여성부 12m X 8m)에서 12명으로 구성된 두 팀에서 각각 7명이 먼저 나선다. 남자는 전·후반 합계 40분, 여자는 전·후반 합계 30분 동안 승부를 펼친다. 하프타임은 5분이다.   / 10bird@osen.co.kr
[사진] 214 인천 아시안게임 한국 경기 장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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