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박한별, 여자 배영 50m 5위...中 류시앙 세계 신기록
OSEN 이인환 기자
발행 2018.08.21 20: 16

박한별(경상북도청)과 신영연(경상남도청)이 여자 배영 50m서 분전했다.
박한별은 21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수영장에서 열린 2018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경영 여자 배영 50m 결선에서 28초39로 5위를 차지했다. 신영연이 28초85로 7위를 차지했다.
박한별은 6레인, 신영은은 8레인에 시작됐다. 초반 20m에서 박한별이 치고 나가며 선두 다툼에 나섰다. 하지만 이후 다른 선수들과 차이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결국 중국의 류시앙이 가장 먼저 터치 보드를 찍으며 1위를 차지했다. 21살의 류시앙은 26초98로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서 처음 나온 세계 신기록.
그 뒤를 중국의 후 유 안휘가 27초68, 일본의 사카이 나츠미가 27초91 - 코니시 안나가 28초 39로 뒤를 이었다. 한국의 박한별과 신영연이 5위와 7위를 기록하며 만만치 않은 저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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