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서현이 결방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23일인 오늘, 가수 겸 배우인 서현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오늘은 결방이라고 하네요,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지 너무 궁금하죠~?일주일만 잘 참고~다음주에 만나요. 드라마 '시간'"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현은 드라마 촬영에 몰두하고 있으며,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 다음 화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시키고 있다.

한편, 서현이 출연하는 MBC 수목 드라마 '시간'은 밤 10시에 방영되며, 23일인 오늘은 오후 8시 55분부터 생중계되는 2018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16강 대한민국 대 이란 경기로 인해 결방된다. /ssu0818@osen.co.kr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