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를 임신한 이윤미가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은 이렇게 편한 원피스만 입게 되네요"라고 밝은 미소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윤미는 롱 원피스를 입은 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는 중. 이윤미는 "당분간 배 나온 걸 살짝 가릴 수 있는 이런 스타일로"라고 셋째 임신 근황을 전했다.

한편 이윤미-주영훈 부부는 최근 셋째를 임신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윤미는 직접 셋째 임신 소식을 알리며 "쉬는 동안 다둥이 맘 태교 잘할게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다시 시작해야 하는 출산. 육아 함께 소통하며 준비해보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mari@osen.co.kr
[사진] 이윤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