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아기보다 큰 팔뚝"..마동석 만난 조우종♥정다은 가족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8.08.25 12: 16

 정다은 조우종 부부의 딸과 배우 마동석이 만났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25일 자신의 SNS에 "아..아윤아 삼촌 아무리 신기해도 너무 가까이서 보는거 아니니? 아기 예뻐하시는 팔뚝요정 만난 아윤요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우종이 딸 아윤 양을 안고 마동석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아윤 양은 마동석에게 시선을 고정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조우종 정다은 부부는 KBS 아나운서 선후배에서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3월 결혼에 골인했다. 같은 해 9월 첫 딸 아윤 양을 품에 안고 부모가 됐다. / besodam@osen.co.kr
[사진] 정다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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