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여름 끝"..혜리, 양갈래 머리로 미모 업그레이드[★SHOT!]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8.08.26 21: 59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양갈래 머리로 빛나는 미모를 발산했다. 
혜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사랑 여름이 끝난 것 같다 이제 쌀쌀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양갈래로 머리를 딴 헤어스타일과 민소매 의상으로 발랄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머리가 살짝 헝클어지긴 했지만, 발그레한 볼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사랑스러움을 더욱 배가시킨다는 평가다. 

혜리는 현재 영화 '물괴'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황. 여기에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발산하고 있다. /parkjy@osen.co.kr
[사진] 혜리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