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가 27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브라이언 도져(2루수)와 저스틴 터너(3루수)가 공격의 물꼬를 트는 역할을 맡았고 매니 마차도(유격수)-맷 켐프(좌익수)-키케 에르난데스(1루수)-크리스 테일러(중견수)로 중심 타선을 구성했다.
그리고 하위 타순은 야시엘 푸이그(우익수)-오스틴 반스(포수)-류현진(투수)으로 꾸렸다. 류현진은 시즌 4승 사냥에 나선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