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탐정' 이지아 "스포 때문에 캐릭터 설명 못해..죄송"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18.08.29 15: 06

이지아가 스포일러가 될까봐 캐릭터를 자세히 설명하지 못했다.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KBS2 새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재훈 PD를 비롯해 최다니엘, 박은빈, 이지아, 김원해 등이 참석했다.
이지아는 이다일과 정여울을 기이한 사건 속으로 끌어들이는 선우혜를 맡았다. 천진한 모습과 오싹한 분위기가 공존하는 캐릭터로, 빨간옷을 입은 등장만으로도 섬뜩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특유의 고혹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선우혜의 미스터리한 매력을 배가시키며, 서늘하고 오싹한 아우라를 보여준다.

이지아는 "선우혜는 의문의 빨간 드레스를 입고 사건마다 등장한다. 기이한 사건 속으로 빠뜨리고 사건을 미궁속으로 몰아가는 신비로운 여인이다. 캐릭터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스포 때문에 할 수 없다. 호러 스릴러 장르 드라마가 흔하지 않은 독특한 소재이고, 내 캐릭터도 독창적인 설정이다. 너무 욕심나고 이런 역할 꼭 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극중 '미스터리한 여인' 이지아는 이어진 캐릭터와 관련된 질문에는 스포를 걱정해 자세히 대답하지 못하며 웃었다. 
한편, '오늘의 탐정'(극본 한지완, 연출 이재훈, 제작 비욘드제이)은 귀신 잡는 만렙 탐정 이다일(최다니엘 분)과 열혈 탐정 조수 정여울(박은빈 분)이 의문의 여인 선우혜(이지아 분)와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神본격호러스릴러다. '당신의 하우스헬퍼' 후속으로 오는 9월 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hsjssu@osen.co.kr
[사진] 곽영래 기자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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