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롤 결승] '스코어' 고동빈, 중국과 결승 정글러 선발 출전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8.08.29 15: 21

최우범 대한민국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LOL)' 대표팀 감독의 선택은 '스코어' 고동빈이었다.  한국 LOL e스포츠 1세대 프로게이머 '스코어' 고동빈이 대한민국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위해 선발 정글러의 특명을 부여받았다. 
최우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29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마하카스퀘어 브리타마 아레나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중국과 결승 1세트에서 선발 정글러로 고동빈을 내세웠다. 
고동빈은 조별리그 첫 날 베트남과 서전을 시작으로 중국과 두 경기를 포함해 세 경기에 출전해 만점 활약을 펼치면서 대한민국의 조별리그 전승에 기여했다. 노련함을 앞세워 기막힌 완급 조절이 그의 장점. 

블루 진영으로 1세트에 나선 대표팀은 카밀 갈리오 알리스타 리신 오른을 차례대로 금지한 이후 고동빈에게 그라가스를 쥐어줬다. 그라가스는 대표팀의 다섯 번째 챔피언으로 선택됐다. 고동빈의 맞상대 'Mlxg'는 신짜오로 경기에 임한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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