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하준, '그날의 커피'로 첫 로맨스 도전…대세남 행보 입증 [공식입장]
OSEN 장진리 기자
발행 2018.08.30 10: 30

배우 위하준이 '그날의 커피'로 대세남 행보를 이어간다.
위하준은 소셜 감성 드라마 '그날의 커피' 주연으로 발탁됐다. 
'그날의 커피'는 스물여섯 6년차 취준생 커플 하민(위하준)과 소명(정다은)의 가장 치열하고 특별했던 여름, 달콤 쌉싸름한 커피 같은 연애 이야기를 그린 작품. 

위하준은 극 중에서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하민 역을 맡아 20대 청춘들에게 뜨거운 공감을 선사하는 현실적인 달달 로맨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위하준은 영화 '곤지암',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예능 '섬총사2' 등을 통해 2018년 가장 주목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현재 촬영 중인 영화 '걸캅스', 11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최고의 이혼'까지 출연을 확정하며 드라마, 예능, 영화, 광고까지 전방위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2018년 가장 핫한 배우가 된 위하준은 '그날의 커피'로 첫 로맨스에 도전한다. 한계 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위하준이 로맨스물을 통해 어떤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그날의 커피'는 오는 9월 14일 유튜브, 페이스북 등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mari@osen.co.kr
[사진]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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