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여신' 이현경 아나, '돋보이는 시스룩 의상'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8.09.02 19: 23

2일 오후 서울 대치동 프릭업스튜디오에서 열린 'ASL 시즌6' 24강 A조 경기가 시작됐다. 
ASL 시즌5에서 ASL에 합류한 이현경 아나운서가 A조에 속한 이제동 염보성 이경민 박준오 선수 등과 함께 간단한 미니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이현경 아나운서가 백색 계열의 시스룩 원피스로 현장을 찾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scrapp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