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가 귀여운 강아지와 함께 행복한 촬영사진을 전했다.
2일인 오늘 배우 서예지는 개인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너와 나"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예지는 자신이 모델로 하고 있는 'Olivialauren' 촬영 장에서 모델 강아지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강아지를 바라보고 있는 그녀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지켜보는 팬들까지도 설레게 한다.


한편, 서예지는 배우 진선규와 함께 영화 ' 암전'에서 주연을 맡았으며, 이 영화는 '귀신이 찍었다'고 전해지는 영화를 찾아 나선 감독지망생 미정(서예지 분)이 괴담 속 실제 영화감독인 재현(진선규 분)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호러물이다. 아직 개봉은 미정이다. /ssu0818@osen.co.kr
[사진] '서예지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