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48' 타카하시 쥬리 "많은 사랑 받았다, 미안해할 것 없어" [★SHOT!] 
OSEN 정지원 기자
발행 2018.09.02 21: 28

'프로듀스48'에 출연한 타카하시 쥬리가 탈락 소감을 전했다. 
타카하시 쥬리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어 인사를 전하며 그동안 응원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밝혔다. 
타카하시 쥬리는 "응원해주신 여러분. 미안해할 것 없어요. 많은 사랑을 받았기에 지금도 웃는 얼굴로 있어요. 계속 웃는 얼굴로 있어줬으면 좋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타카하시 쥬리는 AKB48 멤버로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해 활약했다. 파이널 생방송에 진출했으나 최종 멤버 데뷔에는 실패했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타카하시 쥬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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