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빈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자태를 뽐냈다.
5일 공개된 웨딩매거진 ‘웨딩21’과 함께한 화보에서 강예빈은 평소의 섹시한 이미지를 벗고, 고혹적이면서도 청순한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당장 결혼식장에 입장할 신부처럼 매혹적인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공백기 동안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강예빈의 이번 웨딩화보는 발랄한 드레스부터 클래식한 드레스까지 다채로운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이제까지와는 다른 청순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로 또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예빈의 웨딩화보는 ‘웨딩21’ 9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comet568@osen.co.kr
[사진] 투이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