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레드여신' 박민영, 보기만해도 기분좋은 미소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09.05 17: 52

 배우 박민영이 아름다운 매력을 자랑했다.
박민영은 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빨간 의자에 앉아서 빨간색 긴팔 셔츠를 입고 웃음을 짓고 있다. 빨간색 옷과 함께 짧은 반바지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전했다.

박민영은 최근 종영한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pps2014@osen.co.kr
[사진] 박민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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