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측 "오늘 오후 퇴원..건강회복 집중할 것" [공식입장]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09.06 14: 14

 배우 구하라가 악성 루머를 딛고 퇴원했다. 구하라는 건강 회복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구하라의 소속사 관계자는 6일 오후 OSEN에 "현재 구하라가 퇴원했다"며 "앞으로 건강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앞서 구하라는 자살 시도설에 휩싸였다. 지난 5일 구하라가 약을 먹고 병원에 실려 왔다는 허위 루머에 휘말렸다. 이에 대해 소속사 콘텐츠와이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즉각적으로 해명했다.

구하라는 지수와 함께 웹퉌 원작드라마 '알게뭐야' 출연할 예정이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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